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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광고 판매제도 개선을 위한 업계의 발전 방향 모색
2009.01.30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1월, 214호
한국방송광고공사의 방송광고판매 대행에 대한 독점적 법률이 헌법 불일치 판결을 받았다. 태평양미디어앤커뮤니케이션이라는 회사가 2006년 4월 제기한 위헌청구소송에서 헌법재판소가 지난 11월 27일 방송법 73조와 방송법 시행령 59조에 대해 평등권과 직업선택의 자유에 위반된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케이블 콘텐츠의 통합 평가 지표(Cable Contents Power Rating)
2009.01.28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1월, 214호
다채널/다매체시대의 통합 시청률에 대한 기술적 준비와 아울러 현재의 시청률이 복잡다단한 소비자의 콘텐츠 이용에 대한 평가가 완벽하게 가능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른 측면에서 고민되어야 할 것이다. 多플랫폼을 통해 소비되는 콘텐츠를 양적인 평가지표인 시청률 외에, 소비자의 태도, 콘텐츠 가치 등이 반영된 객관적인 평가 지표의 개발 역시 새로운 지표의 개발로 새롭게 고려 되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NIKE 코리아 ‘나이키 휴먼레이스’ 캠페인
2009.01.27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1월, 214호
지난 8월, 한강과 여의도 주변에 붉은색의 거대한 행렬을 기억하는가? 8월의 마지막 날, 전 세계 모든 참가자들이 각기 다른 지역에서 달리지만, 하나의 대회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전혀 다른 개념의 러닝 이벤트가 벌어졌다. 바로 ‘나이키+휴먼레이스’ 캠페인. 세계 25개국에서 동시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나이키코리아는 단연 돋보였는데, ‘최단 기간 내 목표 가입자 달성’, ‘전 세계 25개국 가운데 최대 가입자수 달성’이란 타이틀을 거머줬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성공 뒤에는 숨은 땀과 치밀하게 계산된 캠페인 브레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금부터 나이키 휴먼레이스 캠페인의 성공 비결을 차근차근 밝히겠다.
온라인 크리에이티브의 미소
2009.01.26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1월, 214호
2008년 광고시장은 침체 속에서도 기회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매체 특성을 활용해 효율적인 비용투입과 광고효과의 극대화를 보여준 온라인 캠페인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이들은 온라인을 통한 IMC 캠페인을 통해 크리에이티브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2009년, 8가지 트렌드가 만드는 마케팅 기회를 잡아라!
2009.01.26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1월, 214호
2009년은 불황의 골이 깊은 시기로 경제위기의 한가운데에 있는 해다. 2009년 이후 위기가 기회로 바뀔 수는 있어도 적어도 2009년의 시작은 암울함으로 장식될 것이다. 2009년에 마케팅에서의 주요하게 대두될 트렌드 8가지를 살펴보자. 사회문화적 트렌드면서 동시에 마케팅의 새로운 기회이자 위기가 될 수도 있는 8가지 트렌드에서 광고업계의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시길!
인터뷰 '마틴 팻 모어 그레이월드와이드코리아 대표'
2009.01.23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1월, 214호
계열 광고회사 중심의 광고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독립광고대행사들은 자신들만의 특화된 경쟁력으로 시장 내 실력을 꾸준히 인정받아오고 있다. 그 가운데 그레이월드와이드코리아의 조용한 선전(善戰)은 흥미롭다.
“ROI 관리를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2009.01.22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1월, 214호
광고효과분석은 광고가 이 세상에 존재하면서부터 시작된 매우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이슈이다. 비용을 집행한 광고주는 광고가 기업의 이익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하고, 광고회사 역시 그들이 만들어낸 전략과 크리에이티브의 성과를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알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 2005년 광고효과분석에 대한 새로운 컨셉트의 사업을 국내에 도입한 한국CM전략연구소의 장진규 대표를 만나 CM밸류에 대한 이야기와 향후 광고효과 분석에 관한 전망을 들어보고자 한다.
미래를 바꾸는 힘,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용감하게 밀고 나가야”
2009.01.20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1월, 214호
방송과 통신이 융합하는 컨버전스 미래가 도래한다. 실시간 IPTV 서비스 등 디지털 미디어들이 상용화되거나 준비 중에 있다. 다매체, 다채널로 대표되는 미디어 시장, 그 다양한 가능성만큼이나 우리는 그 시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와 구분이 쉽지 않다. 한국방송통신연합회는 이런 컨버전스 미디어 시장에 대한 이해와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의식을 갖고 출범했다. 허문행 한국방송통신연합회 회장을 만나 향후 미디어 시장이 가야하는 방향과 더불어 광고 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무엇인지를 알아봤다
에고캐스팅 시대의 모바일 광고
2009.01.19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1월, 214호
‘에고캐스팅(Egocasting)’은 미국의 크리스틴 로젠(Christine Rosen)이 2004년 뉴아틀란티스(New Atlantis)지에 발표한 에세이에 등장한 용어로 미디어가 극단적으로 개인화되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진 현대의 미디어 소비를 지칭한다.
2008 광고계 10대 뉴스
2009.01.12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1월, 214호
어느 해보다도 굵직한 이슈를 몰고 다녔던 한 해였다. 이명박정부가 출범하면서 대통령직속기구로 방송통신위원회가 설치됐으며 철저히 ‘시장’의 원리에 따라 진행하겠다는 광고·미디어정책은 이해당사간의 격렬한 논쟁을 몰고 다녔다. 게다가 하반기부터 시작된 불황기는 광고시장을 점점 얼어붙게 만들고 있으며, 내년도 전망 역시 그리 밝지만은 않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예측이다.  이런 가운데 광고산업을 취재하는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고민 많은 10대들에게 ‘진짜 어른’이 전하는 RESPECT
주위에 스마트폰을 가진 10대 동생, 조카, 자녀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폰을 가지고 있는가? 왜 그 폰을 사용하는가? 대체로 첫 폰은 부모님이 사주는 대로 무엇이든 기쁘게 쓰지만 10대가 되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자신만의 선호가 생기고, 또래 집단의 영향으로 브랜드 쏠림 현상도 두드러지게 된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나의 모든 건 언더로부터' | 꼬리에 꼬리를 무는 2024 언더아머 캠페인 이야기
어벤저스급 모델들과 함께 힙한 뮤직비디오로 돌아온 언더아머. 지난 5년 동안 언더아머가 걸어온 길, 그리고 2024 캠페인에 대한 이야기까지! HSAD와 언더아머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캠페인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리겠습니다!
[Special] 커뮤니케이터가 일하며 꼭 알아야 할 Bible Site
생각의 축을 쌓아 가속도를 붙여야 할 순간, 방전된 배터리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분, 마케팅 회사에 다닌다는 이유로 늘 트렌드에 앞서야 한다는 중압감을 갖고 계신 분, 쌓이는 일감 앞에 한 호흡 길게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신 분 우리가 ‘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몰라서는 안 될 Bible Site를 각 영역별 전문가가 추천합니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1)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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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커뮤니케이터가 일하며 꼭 알아야 할 Bible Site
생각의 축을 쌓아 가속도를 붙여야 할 순간, 방전된 배터리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분, 마케팅 회사에 다닌다는 이유로 늘 트렌드에 앞서야 한다는 중압감을 갖고 계신 분, 쌓이는 일감 앞에 한 호흡 길게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신 분 우리가 ‘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몰라서는 안 될 Bible Site를 각 영역별 전문가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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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1)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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